색깔 반죽 놀이

등록일 2017-08-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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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 이상
밀가루, 물, 식용색소(또는 야채즙-시금치, 당근, 파프리카 등)
1. 물질의 변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2. 하나의 재료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보면서 상상력과 정교성을 기른다.
3. 손으로 주무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에 도움을 준다.


1. 밀가루를 큰 쟁반이나 그릇에 담아서 아이가 자유롭게 탐색해 보게 합니다.
만져도 보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면서 느낌을 말해보게 합니다.
“하얀 가루의 이건 뭘까? 밀가루라고 한단다.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 볼까? 어떤 느낌이니?...”

2.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반죽을 합니다.
물의 양이 많아짐에 따라 가루가 점점 뭉쳐져서 반죽이 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자, 엄마가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손으로 주물러볼게. 어때 가루가 모두 뭉쳐져서 반죽 덩어리가 되지?”

3. 물의 농도를 달리해서 반죽의 농도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는 물을 조금만 넣었더니 잘 안 뭉쳐지고 조금 딱딱한 느낌이네. 이쪽엔 물을 많이 부어볼까? 
그러면 너무 질척거려서 손에 자꾸 달라붙네…”

4. 밀가루 반죽을 3~5 덩어리로 나눈 후 식용 색소 또는 야채즙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합니다.
반죽 색깔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아이가 볼 수 있도록 함께 반죽을 합니다.

5. 여러 가지 색깔의 반죽을 함께 뭉쳐보기도 합니다.
주황, 초록, 빨강 등의 반죽을 함께 반죽하면 또 다른 색으로 변하므로 이 과정을 아이가 관찰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6. 반죽놀이를 어느 정도 하였다면 반죽을 가지고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밀대로 밀어서 모양틀로 찍어보기도 하고 입체 모양을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밀가루 반죽 놀이를 할 때는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앞치마를 하는 등 충분한 준비를 한 후 놀이를 하면 옷이나 바닥이 더러워지는 부담을 갖지 않고 놀이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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